오픽 두번째 NH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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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이 목표고 2 2난이도로 봤습니다. 첫번째 봤을 때는 외웠던 질문들이 나와서 롤플레잉이 좀 어눌하게 하긴 했지만 외운 문장들이라 능숙하게 답변했다고 생각했는데 NH가 나왔구요. 조금 당황스러웠네요 ㅠ ㅠ
두번째 봤을 때는 솔직히 준비한 질문들이 거의 나오지 않아서 버벅거리긴 했지만 틀에 맞게 서론 본론 결론으로 답변했어요. 솔직히 대단히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NH가 나오네요.
다음달에 세번째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감을 잡을 수가 없는 게 엉망진창이여도 혹은 나름 능숙하게 처리했어도 NH라 연습 방향을 잡기가 어렵네요
솔직히 모자란 방향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질문 키워드를 잘못 파악하고 있는 건지도 잘모르겠구요 조금 답답하고 다음달 시험이 두렵네요
두번째 봤을 때는 솔직히 준비한 질문들이 거의 나오지 않아서 버벅거리긴 했지만 틀에 맞게 서론 본론 결론으로 답변했어요. 솔직히 대단히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NH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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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녀석들 오픽 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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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이 안 좋아도 원어민이 잘 알아듣게 하는 쉐도잉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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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기한 문장 + 예사 답변 = 나만의 답변 작성
- 즉흥적인 나의 문장 추가로 보다 더 탄탄한 답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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